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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슬옹-빈지노, 나란히 특기의경 지원 '빅뱅 탑 후임되나'

작성일: 2016.11.23 09:4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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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경찰에 지원한 임슬옹(왼쪽)-빈지노. 사진|한희재 기자, 빈지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2AM 임슬옹(29)과 래퍼 빈지노(29, 본명 임성빈)가 나란히 의무경찰 전형에 지원했다. 

임슬옹과 빈지노는 23일 서울 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제349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을 치른다. 나란히 특기의경에 지원한 두 사람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체검사와 기초 체력 테스트를 받는다.

앞서 빅뱅의 탑이 서울지방경찰청의 제348차 의무경찰에 합격한 바 있다. 임슬옹과 빈지노는 탑의 바로 다음 기수에 지원했다. 합격자 명단은 12월 중순 발표된다.  

임슬옹과 빈지노는 1987년생 동갑내기로 각자 다른 음악 색깔로 입지를 굳혀왔다. 임슬옹은 2010년 2AM으로 데뷔해 인기를 모았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 빈지노는 도끼, 더콰이엇과 한솥밥을 먹으며 힙합신 트렌드를 이끄는 래퍼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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