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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의 담령, '조선사랑꾼'이라 불러다오

작성일: 2016.11.23 10:2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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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액션 로맨티스트로 변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감정에 흠뻑 젖은 밀도 100%의 눈빛 연기로 조선사랑꾼 담령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는 것. 특히 이민호는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로 분위기를 압도,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3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담령(이민호 분)의 비주얼 컷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극 중 조선사랑꾼 담령과 츤츤사기꾼 허준재로 2색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상황. 담령은 인어(전지현 분)를 위해 바다 한가득 풍등을 띄우고 인어를 위험한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등 가장 으뜸가는 로맨티스트로서 '조선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허준재 역시 마찬가지. 허준재는 겉으로는 인어(전지현 분)에게 냉정하게 대하지만 이내 미안해하며 더욱 챙겨주고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츤츤사기꾼'이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담령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담령은 협곡현령으로 명석한 두뇌만큼이나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로, 무예까지 더할 나위 없는 인물. 사진 속 담령은 소중한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많은 적들 사이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목에 칼이 들어오려고 하는 일촉즉발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조선사랑꾼'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담령은 또 상대방을 제압하는 눈빛 하나에도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를 담고 있으며 로맨틱한 조선사랑꾼의 모습과 더불어 강인한 상남자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 장면은 이번 주 방송분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액션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여실히 뽐낼 담령의 짙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기에 더욱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같으면서도 다른 두 캐릭터, 담령과 허준재는 다른 누구도 아닌 이민호이기에 더욱 사랑스럽고 로맨틱하게, 상남자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지고 있다고. 이민호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지휘함과 더불어 감정에 흠뻑 젖은 밀도 100% 눈빛 연기를 보여주고 있음은 물론, 다소 많은 대사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멜로라인을 더욱 부드럽게 이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민호가 보여줄 담령과 허준재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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