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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유이, 이제까지 봐왔던 흙수저와는 다르다 '욕망 눈빛 장착'

작성일: 2016.11.23 11:1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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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가 '불야성' 이세진 캐릭터에 빙의한 듯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유이가 '불야성'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첫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에서 유이는 욕망 덩어리 흙수저 이세진 역을 맡았다.

유이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지금까지 보였던 흙수저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가난한 삶을 탈출하고자 대역 아르바이트부터 잠자는 시간 빼고 일하던 이세진은 우연히 운명적으로 서이경(이요원 분)을 만나게 된다. 서이경의 눈에 띈 이세진은 그에게 이용당하며 죽을 뻔하는 등 사건을 겪었고, 잠시나마 서이경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 자신을 후회했다.

하지만 한 번 욕망을 맛 본 이세진은 서이경에게 "진짜로 날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대표님처럼?"이라면서 욕망의 불씨를 지폈다. 지금까지 많은 흙수저 여주인공이 보였던 수동적인 캐릭터와는 다르게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며 스스로의 욕망을 개척해나가는 이세진의 캐릭터에 유이는 실감나는 욕망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고 있다.

유이의 실감나는 눈빛 연기로 인해 시청자들의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유이가 계속해서 선보일 이세진 캐릭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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