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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탁재훈, 죽기 전 꼭 이기고 싶은 야구 선수는?

작성일: 2016.11.23 12:1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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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재훈이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시한부를 경험한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탁재훈이 '내게 남은 48시간'을 통해 시한부 인생을 경험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웰다잉 리얼리티 tvN '내게 남은 48시간(이하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들여다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글매이다.

앞서 탁재훈은 '48시간' 공식 SNS를 통해 "죽음을 배달 받은 탁재훈, 죽기 48시간 전 '누군가'를 꼭 이기고 싶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야구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세리머니를 취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48시간의 시한부 기간 동안 꼭 하고 싶은 일로 야구를 해서 '누군가'를 꼭 이기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 탁재훈이 이기고자 하는 '누군가'는 현재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코믹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던 탁재훈이 이번 프로그램에서 48시간이라는 시한부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죽음'을 앞둔 상황을 자신만의 유쾌함으로 승화시킬 지, 사뭇 진지한 모습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반전시킬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전성호 PD는 "죽음은 무조건 어둡고 암울하고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서 탁재훈을 섭외하고자 했다. 그의 48시간 시한부 체험이 시청자들에게 죽음에 대한 신선한 생각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웰다잉 리얼리티 tvN '내게 남은 48시간'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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