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금비' 친엄마 오윤아 첫 등장…새로운 전환점 만드나
작성일: 2016.11.24 11:37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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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 문전사 로고스필름) 제작진은 4회 방송을 앞두고 오윤아의 클럽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오윤아가 맡은 유주영은 유금비(허정은 분)의 친엄마로, 엄한 모친 아래 정숙한 척 살아왔지만, 성인이 된 후 억눌린 욕망이 활화산처럼 터진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주영은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순간을 즐기고 있다. 화려한 복장이 아니어도 눈에 띄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주영은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 때문에 금비를 버린 후 까맣게 잊고 사는 모성애 없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등장하는 주영이 앞으로 금비와 휘철 부녀 일상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현재 금비는 친엄마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영이 금비의 앞에 나타난다면, 앞으로 전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다.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 금비의 아빠 모휘철(오지호 분)은 금비가 보육원에 가게 됐음을 알고, 도로를 달려 이를 막아냈다. 끈끈한 정이 생기기 시작한 금비와 휘철 사이에 주영이 등장하면서 이야기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오윤아가 첫 등장을 앞두고 있는 '오 마이 금비' 4회는 24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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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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