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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데뷔 준비, 가장 고마운 사람은 유희열"

작성일: 2016.11.30 11:2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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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환. 제공|안테나뮤직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정승환이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수장 유희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승환은 3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목소리'의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데뷔를 신고했다.

정승환은 "가장 먼저 감사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안테나 수장이자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주신 유희열 선배"라고 인사를 했다.

정승환은 2014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준우승을 하고 유희열의 안테나뮤직에서 데뷔 준비를 했다. 2년 만에 발표한 데뷔곡 '이 바보야'는 이틀째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정승환은 앨범 타이틀에 대해서는 "'목소리'라는 게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인 것 같았다"며 "부모님께서 주신 제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그린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다. 또 '그 겨울'은 프로듀싱팀 1601이 작업한 곡으로 '봄, 여름, 가을'을 함께 보낸 뒤 혼자 남은 겨울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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