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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씬스틸러', 놀면 뭐하나 싶어 참여"

작성일: 2016.11.30 14:5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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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스틸러'에서 선배 연기자들과 연기대결을 펼치게 된 강예원.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씬스틸러'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예원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전쟁'(이하 '씬스틸러') 제작발표회에서 "놀면 뭐하나, 여기서 연기나 배우자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씬스틸러'는 국내 최정상 신스틸러들이 펼치는 연기대결 프로그램이다. 지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됐으며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으로 주목 받아 정규 편성됐다. 

박수홍이 MC를 맡았으며, 정준하, 황석정, 이준혁, 이시언, 이규한, 김정태, 강예원 등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강예원은 "정말로 많은 것을 배워갈 것 같다"면서 "선배들에게 감사하다. 영화나 드라마를 하면서 더 나은 연기를 보여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는 "출연자들 중 김정태 선배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두렵다"며 "다른 분들은 잘 맞춰주셔서 연기대결 보다는 배워가는 느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씬스틸러'는 오는 12월 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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