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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이광수, 웹툰 찢고 나온 마성의 남자

작성일: 2016.12.01 15:1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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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리'에서 열연중인 이광수. 사진|'마음의 소리' 영상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이광수가 '마음의 소리'에서 '웹찢남(웹툰을 찢고 나온 남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KBS2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가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지난달 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본편이 최초 공개된 뒤 10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지난달 28일에는 2천만 뷰를 기록했다.
 
앞서 '마음의 소리'는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진 후, 원작에 대한 기대감과 '병맛코드'를 실사판 캐릭터 소화력 에 대한 의문이 동시에 받았다. 이러한 기대와 우려는 '마음의 소리'에 캐스팅 된 이광수에게도 쏟아졌다.
 
하지만 이광수는 '마음의 소리' 속 탄탄한 연기력으로 우려들을 날려버렸다. 그동안 이광수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서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좋은 친구들',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통해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이광수는 '마음의 소리'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펼쳤다. 이광수표 친근함과 유쾌함은 주인공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 캐릭터를 통해 드러났다. 이광수는 웹툰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만들어냈고,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그는 애봉이(정소민 분)와 깜찍한 로맨스를, 가족들과는 예측 불가능한 코믹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광수는 오는 12월 9일 KBS2에서 방송되는 '마음의 소리'를 통해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이광수가 안방극장에 힐링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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