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혜선, 4일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시구... 양준혁 이승엽 김현수와 사랑나눔

작성일: 2016.12.04 01:10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혜선.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4일 서울 고척돔에 뜬다.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시구자로 나서 사랑의 공을 던진다.

3일 대회 관계자는 "배우 구혜선 씨가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홍보대사로서 평소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어 2016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 대회의 시구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자선야구대회’의 전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 쓰인다. 매년 다양한 야구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동시에 현역·은퇴 선수 및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자선야구대회에서 양준혁과 이종범이 각 팀의 감독으로 활약한다. 마해영, 정민철, 박재홍, 이숭용, 서용빈은 양팀 코치진이다. 이승엽, 김현수, 최형우, 이호준, 김태균 등 베테랑 선수들과 김성욱, 신재영, 박주현 같은 신예 선수도 대거 참여한다.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오전 11시 홈런레이스와 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 본경기가 열린다.  

한편, 배우 구혜선은 그림, 목소리 등으로 얻은 수익을 일부 기부하는가 하면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과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을 당시 가족들과의 조촐한 모임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예식 비용을 어린이 병원 환자들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