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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표절 논란에 "긴 말하지 않겠다" 일축

작성일: 2016.12.05 18:2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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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 사진|CJ E&M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래퍼 헤이즈가 신곡 표절 논란에 난색을 표했다. 

헤이즈는 5일 발매된 신곡 '저 별'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지만 지다의 '어텀 브리즈'와 유사하다는 평을 동시에 받았다. 

헤이즈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저 별'이란 곡을 지난 8월에 작업했고 '나 혼자 산다'에서 작업 장면을 보여드렸다"며 "그 방송이 나간 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듣고 싶어 해서 이렇게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다의 '어텀 브리즈'는 방송 보다 늦은 10월 20일 발표됐다. 

헤이즈는 "어떤 곡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문제 삼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는데 저만의 진실을 떠나 공식적으로 보여진 부분이기 때문에 긴 말 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유언비어나 루머로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소중한 팬들의 마음에 상처 입히는 상황을 보고 있을 수 없었다"고 해명에 나선 배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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