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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남상미, KBS2 새 수목 '김과장'으로 호흡 맞출까

작성일: 2016.12.06 09:0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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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왼쪽), 남상미. 사진|곽혜미 기자, 제이알이엔티 제공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남궁민과 남상미가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 지 주목된다.

'김과장'은 회계사 출신 회사원 김과장이 패배감과 회의감으로 살다가 인간성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타이틀롤 김과장은 남궁민이 낙점됐다. 김과장은 원칙주의 회계사 출신으로, 일반 회사의 평범한 과장이 돼 펼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김과장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윤하경 대리 역할은 남상미가 검토 중이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스타에 "'김과장'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출연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남상미가 '김과장'에 출연하게 될 경우 '조선총잡이(2014)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다. 특히 지난해 결혼한 남상미의 첫 복귀작이 된다.

타이틀롤로 나서는 남궁민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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