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상] 김동현B, 오라일리에게 판정승…UFC 첫 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동현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4 피날레 브랜든 오라일리(29, 호주)와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3-0(29-28, 29-28, 29-28) 판정으로 이겼다. UFC 첫 승이자 통산 14번째 승리(8패)다.
김동현은 UFC에서 공격에 치중했다. 우직하게 싸웠다. 가드를 내리면서까지 적극적으로 주먹을 휘둘렀다. 옥타곤에서 두 경기 모두 맞으면서 붙다가 KO로 졌다.
김동현은 이날 전략적으로 나섰다. 적극적으로 클린치 싸움을 걸었다. 힘으로 오라일리를 압도했다. 경기 내내 클린치 싸움에서 이기고 테이크다운 했다.
1라운드부터 오라일리를 메쳤다. UFC 첫 테이크다운 성공. 오라일리가 가까스로 일어나자 두 번째 테이크다운을 성공해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다. 묵직한 파운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테이크다운이 계속해서 먹혔다. 2라운드에 오라일리가 공격을 시도할 때 정확한 태클로 경기 세 번째 테이크다운을 빼앗았다. 주먹, 팔꿈치로 쉴 새 없이 오라일리를 괴롭혔다.
김동현의 그라운드 능력은 방어에서도 빛났다. 아래에 깔린 오라일리가 기습적으로 기무라, 암트라이 앵글로 반격했지만 침착하게 방어했다. 3라운드 초반에도 펜스에 몰렸지만 민첩하게 빠져 나와 다시 주도권을 잡고 점수를 쌓았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