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병헌 "현실에 지쳐있는 분들께 위로와 통쾌함 주길 바란다"
작성일: 2016.12.12 17:1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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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조의석 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은 흥행에 대한 질문에 “흥행이 됐으면 좋겠다. 영화에 함께 참여해 고생한 모든이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건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이 영화는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동안의 사건들과 지금 벌어진 사건들 등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이다. 지쳐 있는 모든 분들께 통쾌함과 위로를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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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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