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재벌가 사모님으로 변신…급이 다른 우아함
작성일: 2016.12.13 10:1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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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 제작 )는 호화로운 삶을 즐기던 청담동 며느리가 준재벌 시아버지의 몰락, 그리고 남편의 배신으로 바닥을 내리찍게 되는 블랙 코미디 드라마로, 2017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발칙하고 파격적인 스토리로 상류사회의 민낯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준재벌가 미모의 전업주부 우아진 역으로 변신했다. 김희선은 단 두 장의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급이 다른 우아함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우아진 캐릭터는 남다른 패션센스와 소화력,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부드러운 성품과 걸크러쉬 매력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그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화려한 패션을 보는 재미는 물론, 상류사회의 적나라한 모습 역시 흥미를 더한다.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의 제안을 받고 "인생의 극과 극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로 호화롭던 인생을 살던 우아진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정말 흥미로웠고, 그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매일 매일 연기하다보니 역할에 더 빠져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배우, 스태프들이 모였기에 아주 매력적인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스스로도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할 때 마다 김희선이 아닌 우아진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역할과 혼연일체 돼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 역시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김희선, 김선아 등이 출연하며 MBC '내 이름은 김삼순', JTBC '마담 앙트완' 등을 김윤철PD가 연출을 맡고,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백미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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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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