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뷰 영상] '연승'과 '무승'의 대결, 아스널 vs 에버튼 격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스널과 에버튼은 14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치른다.
'박싱 데이'로 빡빡한 일정을 치르고 있는 두 팀의 순위는 아스널이 2위(10승 4무 1패 승점 34점), 에버튼이 9위(5승 5무 5패 승점 20점)다.
기세는 아스널이 좋다. 리그 3연승이다. 잠깐이지만 15라운드를 마치고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첼시가 곧바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을 1-0으로 이겨 1위를 내줬지만 초반부터 이어진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버튼은 기세가 꺾였다. 리그 초반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했지만 지난 10월 30일 웨스트햄전2-0 이후 승리가 없다. 리그 5경기째 무승이며 이 기간 거둔 승점은 고작 2점이다. 중위권 안착을 위해선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아스널을 만나 고전이 예상된다.

루카쿠는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까지 코스타와 치열한 득점 선두 결쟁을 벌였으나 주춤해 4위까지 떨어졌다.
에버튼이 무승에서 벗어나기 위해 루카쿠의 활약은 필수적이다. 루카쿠를 제외하면 골을 넣어 줄 선수가 없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 에버튼이 넣은 19골 가운데 9골을 책임졌다.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공격을 이끄는 유일한 선수인 만큼 승리를 위해선 그의 활약이 꼭 필요하다.
같은 날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리그 14위까지 처진 레스터 시티(4승 4무 7패 승점 16점)와 12위 본머스(5승 3무 7패 승점 18점)의 대결이 펼쳐진다.
[영상] 16R 프리뷰(수) - '홈 무패' 에버튼과 '원정 무패' 아스널 ⓒ 장아리 기자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