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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작진 "김종국-송지효에 마음의 상처…진심으로 사과"

작성일: 2016.12.15 18:0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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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효(왼쪽), 김종국. 사진|한희재 기자, KBS 제공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런닝맨' 제작진이 멤버 변화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제작진은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김종국, 송지효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게 됐다"며 "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2017년 1월 하순 시즌2 출범'을 목표로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다'면서 "이 과정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충분한 소통 절차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서 김종국, 송지효에 대한 예상치 못한 개편 관련 기사가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7년을 가족처럼 지내온 김종국, 송지효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게 됐다"면서 "그 점에 대해 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은 "오랜 시간 '런닝맨'을 사랑해 준 시청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김종국, 송지효를 보다 더 사려 깊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두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 일로 혼란스러웠을 다른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하 공식 입장 전문.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 변화와 관련하여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2017년 1월 하순 시즌 2 출범’을 목표로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 중 ‘런닝맨’ 멤버들과의 충분한 소통 절차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서 김종국 씨와 송지효 씨에 관한 예상치 못한 개편 관련 기사가 나와 7년을 가족처럼 지내온 김종국 씨와 송지효 씨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 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런닝맨’ 제작진은 오랜 시간 ‘런닝맨’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종국 씨와 송지효 씨를 보다 더 사려 깊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두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 일로 혼란스러웠을 다른 ‘런닝맨’ 멤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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