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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박경림, '공개연애' 김주혁·현빈에 "얼굴 좋아보인다" 의미심장

작성일: 2016.12.16 11:1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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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 현빈(왼쪽), 김주혁.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김주혁과 현빈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가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열애 후 첫 공식자리에 참석한 현빈과 김주혁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박경림은 긴장해 굳어 있는 김주혁에게 “얼굴이 좋아보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현빈이 웃음을 터트리자 박경림은 “그쪽도 웃을 일이 아니다. 얼굴이 참 좋다”고 지적했고, 이에 김주혁은 “도와 달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유해진에게 “얼굴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현빈은 지난 15일 배우 강소라와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월 쯤 지인과 함께 만난 뒤 자연스럽게 친해졌으며,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김주혁은 이유영과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때 함께 참석, 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고 틈틈이 여가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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