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현빈 "하지원·한지민 보다 유해진? 남자들만의 유대감 있다"
작성일: 2016.12.16 11: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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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가 참석했다.
먼저 유해진은 브로맨스 비결에 대해 “어쩌다보니 남들과 주로 했다. 호흡이 중요한것 같다. 지금까지 했던 분들도 그렇고, 현빈 씨도 마찬가진데, 감정 낭비 없이 작품에 임할 수 있게 어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빈은 하지원, 한지민 등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것과 달리
남자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남자들만의 유대감이 있다. 그런것들이
훨씬 편안했던 것 같다. 많은 상황들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좀 더 빨리 친해졌다”고 말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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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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