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현빈·유해진 "좁은 공간 속 밀착, 기분이 묘했다" 폭소
작성일: 2016.12.16 11:4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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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가 참석했다.
영화 속 현빈과 유해진은 각각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로 호흡을 맞추며 브로맨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안에서 밀착해 있는 스틸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현빈은 “보통 밀착되는 신은 여자들과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유해진 씨와 함께 했다. 기분이 묘하더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이
신을 찍기 전에 화장실에서 가글을 하는데 기분이 이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케미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영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모습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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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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