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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X크리스 프랫 "평생의 친구" 완벽 케미

작성일: 2016.12.16 16:0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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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 프랫(왼쪽)과 제니퍼 로렌스.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제니퍼 로렌스X크리스 프랫 우린 첫 만남부터 친구

영화 패신저스로 첫 호흡을 맞춘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첫 호흡에 나란히 첫 내한을 한 두 배우는 편안한 친구같은 모습으로 지가회견을 이끌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패신저스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함께 했다.

영화 속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녀,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90년이나 일찍 깨어난 오로라와 짐 역을 맡았다.

먼저 크리스 프랫은 한국에 오게되니 정말 흥분되고 들떠있다. 한편으로는 긴장도 된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영화를 가지고 한국에 와서 좋다. 많은 한국 관객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제니퍼 로렌스 역시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를 개봉에 앞서 소개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화의 관건은 두 사람의 호흡이다. 아무도 없는 우주선 안에 단 둘만 깨어난 설정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중심을 잡기 때무네.

▲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 프랫(왼쪽)과 제니퍼 로렌스. 제공|UPI 코리아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에 출연한 이유로 크리스 프랫을 꼽기도 하며 우리는 만남과 동시에 친구가 됐다. 유머 감각도 비슷해 빨리 친해졌다. 둘 사이의 관계는 촬영장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연기를 할 때도 도움이 됐고, 그래서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 프랫 역시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영화를 찍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작품을 통해 이미 만났다. 실제로 만나기 전 부터 좋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내 생각이 맞았다. 영화 밖 우리의 우정과 관계가 영화 속 주인공들의 관계에도 도음을 줬다. 이 작품을 통해 평생의 친구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두 사람의 친분은 드러났다. 서로 눈을 바라보고 대화를 나눴고,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남녀를 떠나 인간적인 우정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영화 속에도 담겨 뛰어난 케미를 보여주길 바라본다.

한편 패신저스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 분)와 짐(크리스 프랫 분)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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