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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양철로봇 3연승 성공할까? "최고의 고비"

작성일: 2016.12.16 18:2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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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양철로봇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서태화, 모델 주우재, 방송인 타일러, 체리필터 조유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복면가수 4인의 진짜 실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결정전에 앞서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본 양철로봇이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양철로봇은 “긴장이 많이 되고 위험하다고 느껴진다”며 “솔직하게 오늘 가장 최고의 고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네방네 스피커’,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시간을 달리는 토끼’, ‘하트다 하트여왕’의 무대를 보고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초고음 음역대를 지닌 복면가수 등장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유승우는 “출연료를 못 받겠다. 돈을 내고 들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주변 출연자들은 “그래도 출연료는 받아야지”라며 유승우를 구박(?)했다는 후문이다.

곧이어 가왕 양철로봇의 가왕 방어전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저는 (그의 노래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믿을 수 없는 가창력이다”라고 칭찬하며 그의 감미로운 무대에 흠뻑 빠졌다는 전언이다.

그동안 ‘가끔’, ‘정류장’, ‘해줄 수 없는 일’ 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줬던 천상의 목소리 양철로봇. 과연 양철로봇이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 45대 주인공은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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