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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JYP 매료시킨 'K팝스타6' 크리샤 츄, 박진영 특훈 속 2R 출격

작성일: 2016.12.18 14:0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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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샤 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양현석과 박진영이 탐냈던 'K팝스타' 크리샤 츄의 2라운드 무대가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1라운드에서 양현석으로부터 "당장 YG에 데려가고 싶다"는 평가를 받았던 연습생 참가자 크리샤 츄가 2라운드에 나선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크리샤 츄는 올리비아 핫세와 손연재를 닮은 외모로 화제됐다. 지난 1라운드에서 어반자파카의 '널 사랑하지 않아'와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로 수준급의 노래 실력과 춤 솜씨를 보였다. 

당시 박진영은 "남의 회사 연습생이 왜 이렇게 탐나는지 모르겠다. 진짜 잘한다"며 크리샤 츄 무대에 감탄했다. 

양현석 역시 외국인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을 갖춘 것과 한국 가요를 선곡한 크리샤 츄의 태도에 대해 칭찬했다. "외모에 나이 춤 실력 모든 것을 갖췄다"는 말을 남겼다.

크리샤 츄는 2라운드에 앞서 진행된 '밀착 오디션'에서 박진영, 양현석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박진영은 "밀착 오디션에서 크리샤 츄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썼다"며 "그 때 현석이 형이 거의 짜증이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를 꼭 고쳐주고 싶어서 지독하게 오래 시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K팝스타6' 제작진에 따르면 크리샤 츄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도 한국 가요를 선곡했다. 결과는 18일 밤 9시 1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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