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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접수한 박서준-박형식-최민호, 과감한 노출+불꽃 입담 '매력 터졌다'

작성일: 2016.12.19 10:0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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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가 '1박 2일'에서 승부욕과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상반신 노출을 불사한 세 사람의 모습과 박서준이 얼굴 막내에 등극해 좌절하는 모습 등이 그려져 폭소하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와 함께 떠난 '꽃미남 동계캠프'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1박 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6.5%를 기록했다.

이날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는 여자게스트가 타고 있을 것만 같은 꽃가마에 눈길을 뺏긴 멤버들 뒤로 등장했다. 이어 멤버들과 세 사람은 등장한 꽃무늬 단체복을 갖춰 입은 뒤, '꽃미남 동계캠프'의 포문을 열었다.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는 혹독한 예능신고식 속에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누가 이중에서 최고의 꽃미남인지 문득 궁금하다"고 말했고, 외모 순위 정하기가 시작됐다. 차태현은 "우리한테는 5등 싸움이란 얘기 아니야"라며 멤버들의 하위 순위를 예감했다. 

하지만 이내 반전 결과가 속출했다. 연이은 평가 절하에 박서준의 순위가 내려간 것. 박서준은 김종민과의 4등싸움에 밀려 5등이 된데 이어, 윤시윤, 데프콘, 김준호에게도 밀려 결국 얼막이(얼굴막내)로 전락했고 "이거 몰래 카메란가?"라며 좌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는 범상치 않은 승부욕을 드러냈다. 단체 줄넘기를 통해 캠프 일정을 지울 수 있다는 말에 꽃미남 8인은 열혈 줄넘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옷 벗고 돌기에 실패가 이어졌고, 한번 실패할 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어야 하는 룰로 인해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으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김종민, 윤시윤,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는 노출투혼을 불사했다. 캠프 일정을 다 지워버리겠다는 일념 하에 노출을 감행, 줄넘기를 이어간 것. 최민호가 "이게 KBS에 나갈 수 있나?"라고 묻자, 김준호는 "3년째 이러고 있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의 모습이 그려져 여심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세 사람은 "드라마 할 때 상의탈의 엄청 상의 한다", "되게 본능적으로 벗었다"며 예능의 혹독함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8명의 출연자들은 함정이 숨어있는 점심식사를 해야 했다. 셰프 추천 코스요리부터 아시아 대표별미, 고단백 남성 보양식, 단체 급식 메뉴까지 천차만별인 메뉴를 신발 던지기를 통해 획득했다. 김준호와 김종민은 제일 좋을 줄 알았던 셰프 추천 코스요리를 택했지만 곤돌라가 움직일 동안인 15분안에 먹어야 한다는 시간적 압박 속에 식사를 하는 이어가야 했다. 가장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단체 급식 메뉴를 택한 차태현, 최민호는 풍족하고 기분 좋게 식사를 이어가는 상반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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