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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배우 활동 시작…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

작성일: 2016.12.20 10:1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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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출신 재경.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김소연, 문근영, 이준기 등이 소속된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0일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김재경의 출중한 재능과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레인보우 미니앨범 '가십 걸(Gossip Girl)'로 데뷔한 김재경은 그동안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방송에서 예능감과 매끄러운 진행력 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다재다능한 재주꾼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왔다. 또 여러 드라마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배우로서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2012년 드라마 '몬스터'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재경은 '응답하라 1994'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신의 퀴즈4' '터닝포인트' '고결한 그대' '마담 앙트완' 등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 외에도 '겟잇뷰티' '뷰티바이블' 등 방송 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김재경과 나무엑터스가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속사는 또 "앞으로 배우 김재경의 활동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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