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황소 군단' 울린 WSH '에이스' 존 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데뷔 시즌부터 리그 수준급 포인트가드로 평가 받는 존 월(워싱턴 위저즈)이 팀의 원정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워싱턴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원정 경기에서 107-97로 이겼다. 경기 초반에는 고전했으나 '에이스' 존 월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를 뒤집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워싱턴의 최근 원정 2연패 탈출을 이끈 월은 36분 동안 23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3가로채기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월와 콤비를 이룬 브래들리 빌은 37분 동안 21득점 5어시스트 2가로채기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월의 1선 돌파로 나오는 공간은 워싱턴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 옵션이다. 엘리트 포인트가드 기준인 20점-10어시스트에 가까운 내용을 경기마다 보이고 있다. 프로 초년병 때 7.1%에 그쳤던 외곽슛 성공률은 지난 시즌 35.1%로 올라갔다. 오른손으로 슛을 던지지만 양손잡이라 왼쪽 돌파에도 일가견이 있다. 월은 시카고전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월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워싱턴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월은 69경기에 나서 평균 16.4점 8.3어시스트를 챙겼다. 시즌이 끝난 뒤 올 NBA 루키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5년째엔 올 디펜시브 팀에 뽑히며 수비력도 인정받았다. 올스타에도 3차례 선정됐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