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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아내에게 좋은 기억 선물하고 싶다"던 김상겸, 꿈 이뤘다...아내와 영상 통화 공개 (20.15)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을 안긴 김상겸(37·하이원)은 시상대를 내려온 뒤 아내와의 영상 통화에서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밀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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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사남' 단종 위해 15kg 감량…하루 사과 1개 먹었다"('유퀴즈') (18.97)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지훈이 '유퀴즈'에 출연해 워너원에서 '왕과 사는 남자' 단종을 맡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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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올림픽 대형사고…동계올림픽 역대급 이변, ‘37세 인간승리’ 김상겸, 스노보드 기적같은 ‘은메달’ (18.85)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역대급 반전이다. 한국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37, 하이원)이 기적 같은 질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포츠 역사에 남을 400번째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과 접전 끝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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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눈물 왈칵’ 스노보드 김상겸, 메달 뒤에 남은 말들 (15.39)
[스포티비뉴스=리비뇨, 정형근, 배정호 기자]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야 김상겸의 말은 한결 편안해졌다. 네 번째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손에 쥔 뒤였다. 그는 잠시 웃다가, 다시 말을 고르듯 고개를 숙였다. “너무 기뻐서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여태 하지 못했던 일을, 이제야 하나 해낸 기분이라고 했다. 은메달이라는 결과보다 먼저 떠오른 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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