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9명' 북한 축구, 한국 방문 확정 '오피셜' 공식발표…내고향여자축구단, 5월 20일 수원FC와 女 ACL 4강 맞대결 (394.92)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북한 여자축구의 심장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분단선을 넘어 남측 땅을 밟는다. 얼어붙은 남북 관계 속에서 만남이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북한의 기업형 체육단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
2026-05-04
-
[현장 REVIEW] '북한에 설욕 실패' 지소연 PK 실축+전반 골대 2번...수원FC, 내고향축구단에 1-2 역전패 → AWCL 결승행 좌절 (175.94)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폭포수 같은 폭우가 몰아쳤지만, 역사적인 남북 혈투를 향한 축구 팬들의 뜨거운 집념을 꺾을 수는 없었다. 20일 수원종합운동장 초입부터 이번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무대에 생존한 네 팀의 대형 엠블럼이 위용을 자랑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2026-05-20
-
'쾅쾅' 수원FC, 골대만 2번 北 내고향 압도...'주먹 하이파이브' 악수 무시하던 남북 대결은 아니다 [전반 REVIEW] (173.98)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과거 악수조차 거부하던 냉혈한 남북 대결의 잔혹사는 없었다. 수중전의 막이 오르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휘감았지만, 이번에는 사뭇 다른 온기가 감돌았다. 이달 초 중국 쑤저우에서 펼쳐졌던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당시 북한 선수단은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최소한의 인사와 악수마저 전면 거부
2026-05-20
-
'7억은 확보' 북한 내고향, 눈앞의 15억 상금 '그림의 떡' 될라...대북 제재에 막히면 우승해도 빈손 가능성 (171.95)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안방 무대를 밟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 올랐다. 강한 압박과 거친 몸싸움, 조직적인 전술까지 앞세운 내고향은 이제 아시아 정상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정작 결승 진출과 함께 따라오는 막대한 상금은 내고향 선수들에게 '그
2026-05-23
-
'한국서 웃음소리' 北 내고향, 나이키-아디다스 형광 축구화로 풀무장…15분 공개훈련, 긴장-무표정 사라졌다 (169.65)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 땅에서 밝은 표정으로 결전을 준비했다. 리유일 감독이 이끄는 내고향축구단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최종 담금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후 4시께 시작 예정이었던
2026-05-19
-
[SPO 현장] 한국 땅에서 인공기 충격! "내고향 짝짝짝" 3억 지원 공동 응원마저 사라졌다 (166.95)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무늬만 '공동 응원'이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현장 분위기는 사실상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향한 일방적인 '단독 응원'에 가까웠다. 20일 오후 7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축구단의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이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은 킥오프 전부터 묘한 긴장감과 어수선한
2026-05-20
-
"양 팀 함께 응원?" 남북 여자축구 공동응원 논란 거세졌다…D-1 내고향축구단, 수원서 마지막 실전 점검 (163.47)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 땅을 밟은 지 사흘째를 맞으며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19일 일정도 숨 가쁘게 이어진다. 오전 11시 45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내고향축구단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어 낮 12시 15분에는 수원FC 위
2026-05-19
-
한국와서 첫 표현 트집! 北 내고향 "한일전? 거친 경기?" 발끈…"조선 여성의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하겠다" (163.14)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아시아 여자 축구 왕좌를 가리는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한일전'이라는 단어와 '거친 축구'라는 표현에 북한 사령탑이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방남 후 조심스럽게 말해왔던 북한 선수단의 첫 날선 응대였다.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 매치업이 성립됐다. 오는 23일 오후 2시부
2026-05-22
-
[SPO 현장] "힘내라 내고향" 3000명 공동 응원단 무안하게...北 여자축구 리유일 감독 "우리가 신경 쓸 일 아냐, 경기만 집중" (161.65)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열렬히 환호하는 인파를 향해 차갑도록 꼿꼿하게 정면만 응시했던 경직된 태도가 공식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됐다. 남측 시민단체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환대 열기와는 대조적으로 정작 당사자들은 단 한 마디의 사의나 미소조차 내비치지 않은 채 극도의 냉기만 풍겼다.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
2026-05-19
-
여긴 대한민국 수원입니다..."경기 내내 속상했다" 숙소 잃고, 응원까지 뺏긴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 '울먹 울먹' (161.16)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이보다 더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안방 경기가 있을까.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자존심 수원FC 위민이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 진출을 노리는 길목에서 홈 이점을 잃고 쓰러졌다. 박길영 감독이 이끈 수원FC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펼친 준결승에서
2026-05-21
많이 본 기사
-
"상당한 미모"라던 황정민 폭로자, 직접 봤더니…007 작전 '변신'
2026-08-15
-
'유부남과 엘베 키스' 숙행, '불륜 소송' 9월 결론…엇갈린 주장 속 법원 판단 주목
2026-08-22
-
'미스코리아 眞' 우지원 딸 우서윤, '입상 無' 전희철 딸 전수완 격려 "고생 너무 많았어"
2026-08-28
-
"성폭행 아닌 간음 판결"..고영욱, 뒤늦게 억울함 토로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슈S]
2026-08-29
-
홍민기, 폭행·낙태 폭로에 충격 영상까지…前여친에 발목잡힌 '라이징스타'
2026-08-22
-
"유부남과 교제에 동거까지"…'상간소송 패소' 숙행, 위자료 3천만원 물어야[이슈S]
2026-09-18
-
베리굿 조현, 민망 의상 논란에 "속상해…저도 '저게 뭐지' 했다"
2026-09-22
-
'의상 논란' 신지원, 초밀착 원피스 입었다가 발칵…치골 부각에 '민망' 반응
2026-09-0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