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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기에 빠지면 안 된다” 응급실서 남편 밀어낸 아내, 2년 연속 홀드왕 대업 탄생 비하인드 (5.87)
▲ 29일과 30일 이틀 연속 홀드로 팀의 3위 확정에 큰 공을 세운 노경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불펜의 대들보이자, 올 시즌 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 중 하나인 노경은(41)은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놀랄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내가 갑자기 아파 119를 통해 응급실로 후송됐다는 소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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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홀드' 필승조만 세 명, 심지어 '역대 2번째' 쾌거…SSG 노경은·이로운·김민 "팀 승리 더 지키겠다" (5.09)
▲ 노경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투수 세 명이 특별한 기록을 합작했다. SSG 랜더스는 11일 "지난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투수 김민이 홀드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한 팀에서 세 명의 선수가 각각 20홀드를 달성하게 됐다. 노경은, 김민, 이로운이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 김재윤, 김태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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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디아즈·김광현·양현종·최정·최형우 등…2025시즌 '기록 잔치' 주인공들 소개합니다 (4.27)
▲ 코디 폰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 시즌 만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치열하게 펼쳐졌던 정규시즌이 지난 4일 열린 2경기를 끝으로 720경기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의 투수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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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급 방출생 신화 쓰이나… 탱크에 넘치는 기름, 역대 최초 기록까지 풀악셀 밟는다 (4.07)
▲ 7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29번째 홀드를 수확한 노경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1년 시즌이 끝난 뒤 강화SSG퓨처스필드에는 한 선수가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공을 던지고 있었다. 당시 김원형 감독까지 직접 찾아 이 선수의 투구를 지켜봤다. 얼마간의 테스트가 끝났을 때, SSG는 연봉 1억 원이 적힌 계약서를 내밀었다. 선수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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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최초 진기록 듀오 나오나… 감독도 고생했다 밀어줬다, “그런 맛도 있어야지” (4.02)
▲ 6일까지 시즌 26개의 홀드를 기록해 개인 첫 30홀드 고지에 도전하는 이로운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야, 너무 편히 홀드 챙긴 것 아니냐. 원 포인트 홀드냐”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가 끝난 뒤, SSG 더그아웃에서는 한 선수를 향해 짓궂은 농담과 놀림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날 8회 2사 후 등판해 아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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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투수에 3년 25억이 아까워? 이자까지 받을 판인데요… 감독이 ‘리스펙’을 외칠 수밖에 없다 (2.92)
▲ 올 시즌 리그 최강 SSG 불펜을 한결같은 활약으로 이끌고 있는 노경은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SSG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핵심 불펜 투수인 노경은(41·SSG)과 3년 총액 25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했다. 협상 세부 과정에서 진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SSG는 불펜의 현재와 미래 모두를 위해 노경은이 필요하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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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 잘 들었어야 했는데…” 김광현의 흔쾌한 계약 이행, 전문가들 비웃고 이제 가을로 간다 (2.45)
▲ 팀의 주장으로 팀의 정규시즌 3위를 이끄는 등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김광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SSG의 주장으로 선임된 김광현(37·SSG)은 시즌 중반 프런트와 하나의 약속을 했다. 프런트는 ‘계약서’, 김광현 스스로는 ‘협정서’라고 서로 달리 부르는 이 문건에는 “올 시즌 정규시즌 3위를 하면 내년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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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데이비슨의 저주… MLB 38승 투수가 1이닝 2보크 충격 자멸, 롯데 6위 추락, SSG 대포쇼 자축 [인천 게임노트] (2.10)
▲ KBO리그 입성 이후 시련이 이어지고 있는 MLB 38승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 ⓒ롯데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롯데와 개막을 함께 한 좌완 터커 데이비슨(29)은 KBO리그에서 나쁘지 않은 실적을 내고도 중도에 짐을 쌌다. 시즌 22경기에서 123⅓이닝을 던지며 10승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지만, 더 좋은 구위를 가진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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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광주에 내렸는데, 왜 폭탄은 롯데가 맞았나… 바쁜데 센놈이 왔다, 5강권 지킬 수 있나 (1.82)
▲ 3위를 지키다 이제는 5위 경쟁까지 처진 롯데는 5일과 6일 인천에서 SSG와 2연전을 벌인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SSG의 경기는 경기 직전 내린 거센 비로 결국 취소됐다. 이날 광주 지역은 오후 한때 잠시 비가 오기는 했을 뿐 흐린 날씨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관중 입장이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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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위 태풍 이끈 김경문, 감독들의 무덤서 1000승 신화 쏜다…KBO 후반기 대기록 잔치 예고 (1.59)
▲ 김경문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과연 후반기에는 어떤 대기록이 쏟아질까. '명장' 김경문 한화 감독은 '감독들의 무덤'으로 악명이 높았던 한화에서 개인 통산 100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선수들과 팬이 어우러져 하나가 됐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7일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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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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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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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