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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관왕→올해 첫 대회 4강, 단국대 주장 이윤성의 책임감+자신감 "대학 최고 공격수 될 것" (8.90)
[스포티비뉴스X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김천, 이주은 기자/이성필 기자] 4관왕의 행진은 4강에서 멈췄지만, 강자의 힘은 충분히 있었음을 알린 행진이었다. 지난해 대학 4관왕 단국대학교는 20일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김천시축구협회와 공동 주관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8강전에서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를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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