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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본 캠프 이동, 어린왕자도 대만족 "겨우내 몸 잘 만들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21.52)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호주 시드니 1차 캠프를 마치고, 2차 일본 미야자키 캠프로 향한다. 두산은 2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두산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한다. 두산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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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0승 에이스 왜 이제야 스프링캠프 합류했나…"구단 배려에 감사, 선수들 호주서 열심히 준비했더라" (21.38)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두산 '10승 에이스'는 왜 이제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것일까. 두산이 지난 해 정규시즌에서 9위로 추락하는 와중에도 마운드를 홀로 지탱했던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외국인투수 잭 로그(30)였다. 잭 로그는 지난 해 30경기에 나와 176이닝을 던졌고 10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1로 활약하면서 KBO 리그 무대에 연착륙했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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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로그 등판 예정이었는데…롯데-두산 계획 꼬이네, 이틀 연속 비가 훼방놨다 (20.11)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정말로 야속한 비가 아닐 수 없다. 전날(26일)에 이어 이틀 연속 비가 훼방을 놓았다.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는 지난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히나타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구춘대회 연습경기를 가졌다. 하지만 양 팀은 경기를 제대로 치르지도 못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던 여파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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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는 롯데 나라 망신, 호주에서는 공중파 출연 환호… 이렇게 극명한 대비라니, 야구가 국격인 시대 (18.9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6년 KBO리그 스프링캠프는 대만에서 들려온 하나의 소식에 한동안 시끄러웠다. 난데 없이 들려온 롯데 소속 선수 네 명(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의 대만 전자오락실 출입 파문이었다. 네 선수는 늦은 밤 전자오락실을 방문해 베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 CCTV에 담긴 네 선수의 모습이 내부자로 추정되는 이를 통해 S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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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양재훈 MVP 선정! 스프링캠프 마친 김원형 감독의 당부 "한국에서도 하나된 마음으로" (18.87)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44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3월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선수단은 1월 23일부터 시작한 1차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기술 및 전술 훈련과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두 차례 청백전으로 몸을 만들었다. 2월 22일부터 시작한 2차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에서는 청백전 1경기 포함 6차례 실전을 치르며 경기 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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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6km 쾅! 두산 16억 에이스, 캠프 공백 우려 지웠다! 사령탑도 "스피드, 제구 괜찮았다" 흡족 (18.04)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 잭 로그가 캠프 합류 후 첫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 1차 캠프를 함께하지 못했던 만큼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우려를 할 필요가 없었다. 로그는 24일 일본 미야자키현 히사미네 구장에서 조수행, 홍성호, 김대한, 김주오를 상대로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 이날 로그는 총 15구를 던졌고, 최고 1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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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바뀌었다… 데일 전격 웨이버 “시라카와, 마지막 체크하며 결정” (17.78)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다른 선택’을 했던 KIA의 실험은 결과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끝에 끝났다. 올해 리그에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하게 야수로 선발됐던 호주 출신 내야수 제러드 데일(26)이 팀을 떠난다. KIA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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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홈런 쾅! 두산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올해는 다르다 "개막전 포커스? 난 살아남아야 한다" (16.60)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박승환 기자] "살아남아야 한다" 두산 베어스 김민석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차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일본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민석의 표정은 밝았다. 그만큼 준비가 잘 됐다는 것에서 오는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 자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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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4구 던진다고? 52억 FA 이 악물었구나…2019년 17승 영광, 올해 재현할까 (15.87)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출발이 좋다.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이영하(29)는 올해 FA(프리에이전트) 계약 후 첫 시즌을 맞이한다. 책임감 있게, 묵직한 공을 던지며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이영하는 2016년 두산의 1차 지명을 거머쥔 뒤 이듬해 프로에 데뷔했다. 2018년 10승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찍었고, 2019년엔 17승으로 커리어 하이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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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구단 FA 오퍼도 뿌리쳤다… 두산과 의리 택했다, 52억 짐 지고 뚜벅뚜벅 걸어간다 (15.67)
[스포티비뉴스=블랙타운(호주), 김태우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집토끼 투수들 붙잡기에 나선 두산은 그중에서도 핵심이었던 전천후 자원 이영하(29)와 4년 총액 52억 원(계약금 23억 원·연봉 총액 23억 원·인센티브 총액 6억 원)에 계약했다. “내부 FA 투수들은 잡아달라”는 김원형 신임 감독의 요청에 부응했다. 일각에서는 두산이 이영하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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