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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선언' NBA 11년 뛴 센터, 여농 드래프트 도전…"자기 정체성만 인정되면 나도 참가 가능"→'트랜스젠더 출전 논란'에 美 스포츠계 찬반 확산 (21.46)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에네스 칸터 프리덤(34)이 여자 농구 드래프트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미국 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트랜스젠더 선수 출전 논쟁에 자신의 방식으로 목소리를 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현역 시절 유타 재즈와 보스턴 셀틱스 등에서 민완 센터로 활약한 키 208cm의 프리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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