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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니폼 찢어라" 작심발언, 진심이었네…'해적선장' 맥커친 피츠버그와 결별, 텍사스 전격 이적 (32.32)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내 유니폼을 찢어라"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결별을 암시했던 앤드류 맥커친이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로 전격 이적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빅리그 입성을 노린다. 미국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전설적인 선수 앤드류 맥커친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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