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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이기려고 최선 다하겠다”던 KIA 선수, 드디어 기회가 왔다… 외국인에 꼭 지라는 법 있나 (20.68)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 11월, KIA는 2026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총 6명의 내부 FA를 배출할 예정이었다. 모든 선수를 다 잡으면 좋겠지만, 6명과 동시다발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구단 예산도 한정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경쟁균형세(샐러리캡)이라는 제도 또한 무거웠다. 당시 KIA는 내야수 최대어인 박찬호(31·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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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사나이… 이제는 마음속에 들어왔나, 80억 유격수 공백 메운다 (20.4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11월 열린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KIA가 한 선수를 테스트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올해부터 시행된 아시아쿼터를 대비해 호주 출신 내야수 제러드 데일(26·KIA)이 테스트에 임했다. 이범호 KIA 감독을 비롯한 현장의 좋은 평가와 달리, ‘팬심’은 비교적 싸늘하게 반응했다. 당시 KIA는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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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도 데일을 언급하지 않는데… 1군에 자리가 없다? 교체 가능성은 있나 [아시아쿼터②] (18.95)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0-4로 뒤진 경기를 5-4로 뒤집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연승을 달렸다. 시작과 끝은 박민과 김규성, 두 중앙 내야수 자원들이었다. 박민은 0-4로 뒤진 5회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박재현의 헛스윙 삼진 때 도루로 2루를 훔쳤다. 여기서 상대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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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유산, 이범호는 어떤 ‘기운’에 놀랐나… KIA 밀어붙인다? 보상선수 신화 쓸까 (18.83)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KIA는 지난 오프시즌 시작부터 비보를 접했다.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리드오프였던 박찬호(31·두산)를 프리에이전트(FA) 시장 시작부터 잃은 것이다. 내부 FA 선수 중 가장 격전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나름 준비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두산·KT와 레이스를 벌인 KIA도 적잖은 금액을 제안했지만, 강력한 의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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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안긴 보람 있네! 박찬호, 후배 6명 체류비 전부 책임졌다…일본 오키나와서 미니캠프 중 (17.98)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자유계약(FA) 이적생이 후배들을 이끌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올겨울 KIA 타이거즈를 떠나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튼 박찬호(31)는 지난 3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구시카와 구장에서 개인 훈련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후배 6명과 함께 떠났다. 두산 박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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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80억 유격수 존재감인가… 깃발 아래 두산-KIA 뭉치다니, 이런 선수 있었나 (17.76)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겨울은 저연봉 선수들에게 유독 추운 시즌이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칼바람까지 부는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훈련이 쉽지 않다. 그래서 일부 고액 연봉자는 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해외를 찾아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 실내에서 하는 훈련은 한정되어 있는 반면, 따뜻한 곳에서는 야외에서도 훈련을 할 수 있어 같은 시간이라고 해도 효율이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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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범호, ‘네임드 베테랑’ 하나도 안 불렀다… 무한경쟁 선포인가, 누가 살아남을까 (17.66)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스프링캠프는 보통 기술 및 컨디셔닝 위주의 1차 캠프, 그리고 실전 위주의 2차 캠프로 나뉜다. 그 사이에 1차 캠프에 합류했던 선수 몇몇이 탈락하고, 대신 2군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진도를 보인 선수들이 1군에 올라오기도 한다. 1차 캠프에 꼭 올해 활용할 전력만 데려가는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 1군 코칭스태프가 봐야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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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박찬호 공백이 단돈 2억으로 해결될까… 이범호 확신이 통했다? 새 리드오프 찾았나 (17.39)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KIA는 지난 오프시즌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큰 전력 누수가 있었다.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리드오프인 박찬호(31·두산) 영입전에서 두산에 패하며 허무하게 협상을 마무리했다. 박찬호는 수비와 주루에서 일찌감치 인정을 받고 있었던 선수였고, 이제는 공격에서도 타율 3할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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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약체? "5강 갈 수 있다"…윤석민 파격 예상, 이유는 (17.02)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최근 2년간 영광과 좌절을 다 경험했다. 2026년에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한 팀을 이뤄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시즌을 만들겠다"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이범호 KIA 타이거스 감독은 1년 사이 KIA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을 인정했다. 2024년 시즌 한국시리즈 정상에 선 KIA는 지난 시즌을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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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패 끊어야 하는데…오러클린, 첫 등판서 '3⅔이닝 4실점' 조기 강판→백정현이 불 껐다 (16.73)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아쉽다. 삼성 라이온즈 좌완투수 잭 오러클린(26)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⅔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물러났다. 총 투구 수는 86개(스트라이크 54개)였다. 패스트볼(34개)과 커터(22개), 체인지업(12개),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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