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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초반부터 예민하네, 생리하나 봐"→은어 '걸스데이' 사용 의혹...한국프로축구선수협 공식발표 "심각한 인권 침해" (54.48)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 논란이 국내를 넘어 국제 축구계로 번질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이번 사안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했다. 선수협은 31일 공식 성명을 내고 최근 WK리그에서 불거진 지소연과 배선영 주심 사이의 논란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단순히 경기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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