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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폰세와 와이스를 뽑아온 선구안이다… MLB 특급 유망주의 몰락, KBO서 기적 스토리 쓸까 (34.1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17년 11월, 디트로이트는 구단으로서는 큰 결정을 내린다. 베테랑 내야수이자, 팀의 주전 2루수로 차지하는 비중이 컸던 이안 킨슬러를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했다. 팀의 미래를 내다본 결단이었다. 그 당시 디트로이트는 우완 윌켈 에르난데스(26)와 외야수 트로이 몽고메리를 에인절스로부터 받았다. 당시 에르난데스는 에인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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