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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골든글러브 투수는 나눠서 상 주자? 41세 노장 "선수들 사이에서 이야기 나온다" (17.88)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투수도 포지션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KBO 골든글러브 수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KBO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코디 폰세(31)가 차지했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9경기 180⅔이닝 17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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