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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는 롯데 나라 망신, 호주에서는 공중파 출연 환호… 이렇게 극명한 대비라니, 야구가 국격인 시대 (35.7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6년 KBO리그 스프링캠프는 대만에서 들려온 하나의 소식에 한동안 시끄러웠다. 난데 없이 들려온 롯데 소속 선수 네 명(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의 대만 전자오락실 출입 파문이었다. 네 선수는 늦은 밤 전자오락실을 방문해 베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 CCTV에 담긴 네 선수의 모습이 내부자로 추정되는 이를 통해 S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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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50세 허민 깜짝 무실점, 한화 타자 삼진 잡았다…4심 합의 눈길, 한화 벤치도 항의 (15.89)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너클볼러' 허민(50) 전 키움 히어로즈 의장이 한화 이글스 타자를 상대로 탈삼진을 수확하는 등 깜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호주프로야구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허민 전 의장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4-4 동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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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들도 깜짝 놀란 한화의 타격 재능… 안현민처럼 변신? 거포로 다시 태어난다 (14.03)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레전드 출신이자 코칭스태프 경력도 풍부한 조성환 KBSN 해설위원은 한화의 호주 멜버른 1차 캠프 당시 연습 타격을 지켜보다 한 선수의 타격에 주목했다. 힘 있는 타구를 날려 보내고 있었고, 설사 잡히더라도 강한 타구를 외야로 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 위원뿐만 아니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좋다”는 탄성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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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9세 대형신인 오재원,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 올렸다…선수 46명 확정 (12.69)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공수주 3박자를 갖춘 대형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화 오재원(19)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23일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총 63명 규모로 1차 스프링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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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1번 카드, 아직 포기 안 한 이유… 오재원 육성까지 생각한 카드? 김경문 다 이유 있다 (12.56)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2025년 한화의 호주 멜버른 캠프 당시 화제를 모았던 것은 심우준(31·한화)의 연습경기 리드오프 출전이었다. 비록 연습경기지만 김경문 한화 감독은 갓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하고 입단한 심우준의 1번 가능성을 타진했다. 심우준은 수비와 주루에서는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된다.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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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독수리들 대폭발, 김경문 머리 아파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누구를 떨어뜨리나 (12.17)
[스포티비뉴스=멜버른(호주), 김태우 기자] 김경문 한화 감독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1차 스프링캠프 말미에 실전 일정을 잡아놨다. 선수들의 기량이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 과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는지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연습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역시 가장 확실한 것은 실전이다. 이미 1군에 자리를 잡은 주축 선수들은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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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WBC 탈락’ 문동주 어깨 검진 위해 일시 귀국… 7일 검진 뒤 캠프 재합류 결정 (11.94)
[스포티비뉴스=멜버른(호주), 김태우 기자] 불펜 피칭 중 어깨 통증으로 결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문동주(23·한화)가 결국 병원 검진을 위해 일시 귀국한다. 한화는 “문동주 선수는 병원 진료를 위해 2월 6일 귀국할 예정이며, 2월 7일 병원 진료 후, 2월 8일 멜버른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6일 공지했다. 문동주는 한화의 1차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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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힘 붙었다” 김범수 공백 잊히나… 황준서 퍼펙트 쾌조의 출발, 기대 이유 증명했다 (11.71)
[스포티비뉴스=멜버른(호주), 김태우 기자] 올해 한화 좌완 필승조의 후보 중 하나인 황준서(21·한화)가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모았던 이유를 유감없이 증명했다. 시작부터 지난해보다 강한 공을 선보이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황준서는 10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 홈팀의 선발 투수로 출전, 2이닝 동안 단 한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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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서 나도 성장하고 싶다”고 했는데… 문동주 이어 최재훈 꿈도 날아갔다, WBC-한화 모두 비상 사태 (11.53)
[스포티비뉴스=멜버른(호주), 김태우 기자] 2026년 시즌을 준비하는 최재훈(37·한화)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해 보였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아쉬움이 컸고, 올해는 개인 성적은 물론 팀 성적까지 최고를 찍겠다는 의지로 가득 찼다. 시즌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는 것도 동기부여였다. 무엇보다 최재훈의 몸을 바쁘게 움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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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이제 이야기 안해도…" 김경문 왜 한화 19세 특급신인 언급 안하려고 하나 (11.37)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오재원은 어떤가요?" 아마 김경문(68) 한화 감독이 올해 스프링캠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들은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사실 한화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은 지난 해 9월에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에 지명을 받을 때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오재원은 유신고 시절이던 지난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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