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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잭 휠러(3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특별한 선물을 품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휠러는 수술로 제거한 본인의 갈비뼈를 옷장에 보관 중이다"며 "그는 지난해 9월 정맥성 흉곽출구증후군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 오른쪽 어깨 부근의 첫 번째 갈비뼈를 제거해야 했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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