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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 감탄했다! 17→15→24위 설움 폭발…"37세 김상겸, 4수 끝에 집념의 은빛 질주" 밀라노 최대 반전 찬사 (4.70)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중국 매체도 3전4기 끝에 감격의 은메달을 거머쥔 김상겸(37, 하이원)의 서사에 찬사를 보냈다. 중국 매체 '상하이 옵저버'는 10일 "커리어 4번째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의 베테랑 스노보더가 마침내 시상대에 오르는 꿈을 이뤘다"면서 "여러 유럽 강자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최종적으로 오스트리아 1인자 벤야민 카를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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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설상 대형사건! ‘17세 천재’ 최가온, 또 일 냈다...밀라노 금 이어 '월드컵 종합 1위'까지 폭주→FIS도 인정한 세계 1인자 탄생 (4.6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5-2026시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강자는 '17살 한국인'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FIS는 28일(한국시간)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예정됐던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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