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특집 영상 ②] 韓 선수만 4명…EPL 아시아인 득점 TOP 5
작성일: 2017.11.07 06:1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영상 이충훈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우상’ 박지성의 기록을 넘었다. 손흥민이 새 역사를 쓰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역대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 득점자 5명을 재조명했다. 5명 가운데 한국 선수만 4명이다.
손흥민은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개인 통산 리그 20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3시즌 72경기 만에 20번째 골을 성공했다. 손흥민은 박지성이 종전에 갖고 있던 아시아 최다 득점 기록(19골)을 넘어섰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그 134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었다. 2012-13시즌에는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한 시즌을 뛰며 20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을 추가하지는 못했다.

손흥민과 박지성에 이은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역대 최다 골 3위는 기성용이다. 2012년 스완지 시티에 입단한 기성용은 14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성공했다. 2014-15시즌 기성용은 리그 8골을 터뜨리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리그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2016-17시즌 리그 14골을 성공하며 기성용이 세운 기록을 훌쩍 넘겼다.
레스터 시티 오카자키 신지는 일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레스터 시티에 합류한 오카자키 신지는 리그 75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2009년 볼턴 원더러스에 입단해 2015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팀을 옮긴 이청용은 100경기에서 8골을 성공하며 5위를 기록했다.
◆역대 EPL 아시아 선수 최다 골 기록
1. 손흥민 20골
2. 박지성 19골
3. 기성용 13골
4. 오카자키 신지 12골
5. 이청용 8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맨유가 더 심각했다! 실수 연발+리산드로 퇴장 '호러쇼'…후반에라도 달라진 첼시가 웃었다 '2-0' 완승
2026-10-31
-
'위기 탈출' 황희찬 공개 사과로 감독도 한발 물러섰다…"깊이 뉘우치고 있다" 대기심·의료진 밀친 행동 선수들 앞에서 반성
2026-10-31
-
'케인 3위로 투표' 작심 발언, 발롱도르 받고도 독일에서는 인정 못 받았다 "잦은 항의는 감점 요인, 케인도 예외 아냐"
2026-10-31
-
[SPO 현장] ‘경고누적’ 이정효 감독 대신 기자회견 참석한 마철준 수석코치 “선수들이 분위기에 흔들린 것은 사실”
2026-10-31
-
일본 반응 폭발 "아름답고 화려해" 열도 뒤흔든 피겨 요정, 28개월 만에 현역 복귀전 → 남자친구와 짝 이뤄 4위로 첫 실전
2026-10-31
-
[현장 REVIEW] 0-2→2-2 ‘대팍의 왕’ 세징야 극장골, ‘조기 승격 노리던’ 수원 덜미 잡아…극적인 무승부 ‘2위 이랜드와 1점 차’
2026-10-31
많이 본 기사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67억 옵션 거부' 와이스 자유의 몸 됐다, 그런데 한화 말고도 탐내는 구단이 있다? "신속하게 영입해야 해"
2026-10-3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오피셜] 노시환, 307억 포기하고 ML 진출 도전 선언…KBO "포스팅 요청"
2026-10-31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