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PL 심판, “손흥민, 1.6cm라도 오프사이드 맞잖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프리미어리그 전 심판이었던 마크 클라텐버그가 손흥민의 오프사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논란의 장면은 후반 19분에 나왔다. 오리에가 골을 기록했지만 그 전 장면에서 비디오 판독을 통해 손흥민의 오프사이드가 포착된 것이다. 결과는 1.6cm였다. 하지만 이 결정에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냉정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클라텐버그는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을 통해 “만약 VAR이 손흥민이 1.6cm 차이로 오프사이드라고 말한다면 그는 오프사이드다. 우리는 작은 차이라도 카메라가 선수의 오프사이드를 보여준다면 이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결정은 내려질 것이다”고 했다.
이어 “1.6cm 차이라고 해서 골을 인정하지 않을까?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불평을 그만해야 하는 VAR의 한 측면이다. 오리에의 두 번째 골이 나올 때 손흥민은 오프사이드였다. 정확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프레임에 비율에 따라 VAR 시스템이 100%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에 따른다면 우리는 현재 최고의 기술을 쓰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1.6cm라도 말이다”라며 더욱 최고의 기술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이 당했던 경기장에서 또 '엄지성 인종차별'…51세 남성 英 경찰에 검거 "CCTV로 딱 걸렸다"
2026-10-17
-
"연상녀와 결혼하면 성공한다더니"…♥28세 여배우와 약혼한 쿠보, 몸값 300억으로 폭락 "日 속설 깨지나"
2026-10-17
-
화들짝! 韓 축구 악몽, 맨유에 뼈 때리는 소신 발언…클린스만 "팀 하나로 모아 대화해야" 리산드로 사태에 한마디!
2026-10-16
-
미친 경기에 한국인이 폭발했다…'평점 9.4점+MOM' 오현규, 유로파리그 2골 1도움 원맨쇼 → 튀르키예 집중 조명
2026-10-16
-
'손흥민이 아니었다'..."토트넘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질문 받은 주장 반더벤의 대답은
2026-10-16
-
경기 후 “캐릭 경질은 안 돼” 공개적 비판, 맨유 고위층에 폭탄발언…이후 곧바로 사과한 마르티네스 “건설적인 대화를 했다, 사과하고 싶다”
2026-10-16
많이 본 기사
-
KIA 한숨, 19억 투자 어디로 사라졌나… 가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범호 테트리스 성공하나
2026-10-17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
김혜성 ‘살생부’에서 빠졌다… 前 KIA 투수는 떠날 전망, LAD 역대급 오프시즌 벌어지나
2026-10-17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