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레알 생활 끝나면 첼시 돌아갈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당 아자르가 친정팀 첼시 복귀를 약속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15일(한국 시간) “에당 아자르가 첼시 팬에게 레알 마드리드 생활이 끝난 후 첼시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 아자르를 선택했다.
첼시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이적이었다. 아자르는 팀 내 최고 선수는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크랙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를 떠났고, 레알 마드리드 7번을 받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자르는 첼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다. 첼시에서 보여준 헌신 때문이다. 한 첼시 팬은 아자르에게 “우리는 당신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자르는 “내가 여기 생활이 끝나면 다시 돌아갈 것이다. 가능할 때 첼시 경기를 보지만 모든 경기를 보지는 못 한다”고 말했다.
첼시에서 7년을 보낸 아자르는 레알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직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고, 아자르가 진짜 첼시로 돌아갈지 알 수 없지만 그가 여전히 첼시 팬들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언급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한국 선수는 없습니다' FIFAPRO 월드베스트 후보 전격 공개...메시&호날두 나란히 포함
2026-11-03
-
[오피셜] 호날두, 2026 발롱도르 후보에도 못 들었지만...FIFPRO 베스트 11 후보 ‘메시와 함께 포함’
2026-11-03
-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동료에게 국가대표 은퇴 의사 밝혀’ 논란 이후 스페인 간다…뮌헨 챔스 소집 명단 포함 ‘이강인과 맞대결 유력’
2026-11-03
-
이강인, 9월·10월 ‘韓 국가대표 은퇴’ 논란 있었던 김민재 앞에서 골 넣을까…챔스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유력 “아틀레티코 연계·공간 제공할 것”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