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연봉 472억’ 받는다! PSG와 개인 조건 합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망(PSG)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메시와 그의 부친 호르헤는 이번 주말 PSG의 공식 제안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다. 메시는 수락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PSG는 2023년까지 3500만 유로(약 472억 원)의 연봉을 제안했다. 2024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라며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메시의 PSG행이 임박했다. 스페인 라리가 연봉 상한선 규정에 발목을 잡히며, 바르셀로나와 계약에 실패한 메시가 PSG로 방향을 틀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메시가 직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이적 의사를 알렸다.
PSG와 협상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메시는 공식 제안서를 기다리고 있으며, 세부 조항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세부 조항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PSG는 조만간 메시와 계약에 합의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메시는 8일 오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이별을 알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PSG와 계약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확률이 높다. 메시의 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부친 호르헤는 파리로 넘어가지 않고, 메시의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한국 선수가 미국에서 무려 2위라니'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 쾌거! 손흥민, MLS서 메시 다음...뮐러·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 모두 제쳤다
2026-11-04
-
'이강인도 고개 숙였다' 경기 중 GK와 충돌한 30세 공격수 끝내 사망…메시·호날두까지 추모, 스페인 축구계 '충격'
2026-11-04
-
[UCL REVIEW] '0-2→3-2 대역전극!' 맨유, 9경기 무승 지옥 탈출…'2골+PK 유도+퇴장' 쿠냐의 미친 원맨쇼, 캐릭 감독 극적 생존
2026-11-04
-
[UCL REVIEW] '김민재 웃고 이강인 울었다!' UCL 코리안 더비 성사됐지만 희비 엇갈려…뮌헨, ATM 원정서 2-0 완승
2026-11-04
-
축구계 사망 비보 "징역 4년 가능성" "12경기 출전 정지"…공격수 죽음 부른 충돌, 골키퍼 형사 처벌 직면까지 거론
2026-11-04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충격! 韓 배드민턴 기대주' 돌연 기권, 첫 경기 4-11서 심유진, 결국 포기...코리아오픈 우승 도전 허무하게 끝→무슨 일?
2026-11-04
-
'한국 선수가 미국에서 무려 2위라니'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 쾌거! 손흥민, MLS서 메시 다음...뮐러·레반도프스키·그리즈만 모두 제쳤다
2026-11-04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170억 투자 대실패→3년 연속 'FA 0입'…구단 수뇌부 전면 교체, 롯데 과연 이번에는 '지갑' 열까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