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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맨시티 만난다…맨유는 바르셀로나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3월 16일 토요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한국 시간으로 15일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페드로 핀투 UEFA 대변인의 진행으로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습니다. 추첨은 이번 시즌 결승전 홍보대사인 훌리오 세자르가 진행했습니다.

이번 8강 진출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강세입니다. 10년 만에 무려 4팀이 8강에 올랐는데요. 반면 독일 분데스리가는 13년 만에 전멸했습니다. 잉글랜드 4팀과 함께 바르셀로나(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FC포르투(포르투갈), 아약스(네덜란드)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첫 번째로 나온 팀은 아약스입니다. 상대팀은 유벤투스입니다. 리버풀은 포르투와 맞붙고, 토트넘은 맨시티를 상대합니다. 바르셀로나는 맨유와 맞붙습니다. 기대가 됐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맞대결은 결승전에서나 가능하게 됐습니다.

손흥민은 같은 리그 소속팀인 맨시티를 상대하게 됐습니다. 지난 10월 홈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손흥민이 결장하고 마레즈의 골로 맨시티가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 손흥민
▲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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