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입 열었다…"사려깊지 못한 행동, 진심 사과하고 싶어"[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고 일련의 논란을 인정했다.
김선호는 전 여자 친구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써 김선호와 지난해 초부터 교제했고,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일련의 의혹에 대해 김선호는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고 인정하며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의혹이 불거진지 4일 만에 입장을 밝히는 김선호는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며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도 사과했다.
김선호는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한다"고 했다.
김선호는 tvN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중 사생활 논란에 직면했다.
다음은 김선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김선호입니다.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11년 만의 귀환 ‘슈스케’, 오디션 붐 다시 이끌까[초점S]
2026-11-02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진실인가 거짓인가…'라이어' 유연석, 거짓말 탐지기로 상황 바뀌었다 '숨막히는 열연'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에 진짜 이름 고백…위로 속 관계 진전 '설렘 가득'
2026-11-01
-
전공의 파업 정조준한 '닥터X', 20% 문턱서 연이틀 하락 '15.6%'
2026-11-01
-
'87세' 전원주 55년지기도 못 알아봤다…"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기억이 잘 안나"('언포게터블 듀엣2')
2026-11-01
추천 콘텐츠
-
11년 만의 귀환 ‘슈스케’, 오디션 붐 다시 이끌까[초점S]
2026-11-02
-
"국민 아버지, 편히 쉬셔요" 故최불암 영면에 든다…오늘(2일) 비공개 발인
2026-11-02
-
블핑 제니, 美서 데본 아오키 변신…복근+각선미 파격 노출
2026-11-01
-
최불암 빈소 못 찾은 김용건 "하루하루 마음 힘들어…저도 곧 따라갈테니 형님 편히 쉬십시오"
2026-11-01
-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지인 성폭행 혐의 징역 3년형…"불복해 항소"
2026-11-01
-
벼이삭 부케 들고 '키스'…'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황금 들판' 결혼식[이슈S]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