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가요대축제' 신화X세븐틴 특급 만남…스페셜 스테이지 꾸민다

작성일: 2016.12.23 10:13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6 KBS 가요대축제'에 신화(위)와 세븐틴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2016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9년 만에 연말 가요제에 출격하는 신화가 후배 세븐틴과 함께 강렬한 스테이지를 꾸민다.
 
23일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요계의 대선배인 신화가 후배 세븐틴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한 것은 물론, 풍성한 스페셜 무대들을 마련해 시청자에게 알찬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레전드돌 신화와 대세돌 세븐틴의 만남 소식에 '2016 KBS 가요대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년 만에 '가요대축제' 무대에 서는 신화는 앞서 연말 가요제에 등장한다는 소식 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신화는 1998년 데뷔한 이래 해체 없이 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장수 아이돌로 '티.오.피(T.O.P)',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브랜드 뉴(Brand New)'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쳤다. 신화는 데뷔 18년차임에도 무대 위에서 여전히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9년 만에 연말 가요제에 출격하는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기대가 높아진다.
 
틴은 신화의 대표곡을 재현해 와일드한 남성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세븐틴은 2016년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대세 그룹이다. 세븐틴은 칼군무가 매력적인 신곡 '붐붐'을 통해 첫 지상파 1위를 달성했고,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며 '2016년 대세는 세븐틴'이라는 말에 쐐기를 박았다. 세븐틴 특유의 절도 있는 칼군무로 재 탄생될 신화에 관심이 쏠린다.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신화와 세븐틴의 결합은 제작진에게도 기대되는 무대"라며 "1세대 아이돌다운 신화의 노련미, 세븐틴의 파워와 절도가 어우러져 두 번 다시 없을 강렬할 무대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보검, 설현이 진행하는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가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20분간 생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