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정조국까지 품은 강원 FC, 호화 공격진 구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가장 적극적인 오프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원 FC가 K리그 득점왕까지 품었다.
강원은 21일 '광주 FC 정조국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조태룡 대표이사는 "정조국과 같은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강원은 이번 시즌 승격 후 이적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큰 손'으로 등장했다.
특히 공격진 보강이 눈에 띈다. 정조국 영입에 앞서 이근호, 김승용 ,박선주, 김경중 등을 영입했다. 이근호와 김승용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박선주와 김경중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젋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중의 경우 어리지만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경험도 풍부해 강원 공격진의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대표급 공격진을 완성했다. 아직 외국인 선수 잔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활약한 마테우스, 마라냥이 없다해도 K리그 클래식 팀과 견줘 전혀 뒤쳐지지 않는 공격진이다.
미드필드진에 올림픽 대표 출신 문창진과 경험이 풍부한 황진성을 영입해 공격을 지원한다. 단순히 공격에 집중한 영입이 아닌 2선까지 생각하는 포괄적인 행보를 보였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국내 어느 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라인업이다. 단순히 승격을 의식해 이름값에만 치중한 영입도 아니다. 정조국은 올해 득점왕, MVP,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이근호도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제주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명성과 실속을 모두 챙긴 영입이다.
강원은 예고한대로 총 10명의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 활약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
"홍명보 후임으로 포옛이 유력해 보여" 일본도 주목하는 한국의 차기 임시 감독..."韓 축구를 잘 아는 지도자"
2026-08-10
추천 콘텐츠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