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 '도깨비' 김소현-김민재 재등장, 유인나-이동욱 전생 비밀 풀릴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김소현과 김민재가 또 한 번 ‘도깨비’에 등장한다. 드디어 전생의 비밀이 모두 풀릴까?
김소현과 김민재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1회에서 각각 고려시대 왕과 여왕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23일 방송된 7회에 한 번 더 등장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도깨비’ 1회에서는 김신(공유 분)이 도깨비가 되기 전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려시대 무사였던 김신은 부하들과 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다. 백성들은 김신을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김신은 어린 왕의 질투를 눈치 채지 못했고 대역 죄인으로 몰렸다.
왕(김민재 분)은 김신에게 죽음을 명했다. 김신은 왕을 향해 걸어 나갔고 질투에 눈이 먼 왕은 김신의 가족을 모두 죽이라고 명했다. 김신의 동생인 왕비(김소현 분)는 멈칫하는 김신에게 “혹여 이게 마지막이면, 이 또한 제 운명인 겁니다. 그러니 가세요. 멈추지 말고 폐하께 가세요. 장군”이라는 말을 남기며, 날아오는 화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이처럼 김소현과 김민재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김소현과 김민재가 맡은 왕과 왕비는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써니(유인나 분)의 전생과 연관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저승사자는 써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첫 눈에 서로에게 반한 두 사람은 반지를 매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 반지는 전생에 왕비가 끼고 있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저승사자가 김신을 질투했던 왕이고, 써니가 왕비였다고 추측하고 있다. 일부에선 왕비가 저승사자고, 왕이 써니로 환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23일 방송에서 '도깨비' 김소현, 김민재가 재등장했다. 이날 삼신할매(이엘)가 과거를 떠올렸다. 저승사자(이동욱)는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 때 가게에 있는 써니의 모습이 겹쳐졌다. 이어 과거 김신(공유)이 장군으로 살던 때가 등장했다. 이 때 왕(김민재)과 왕비(김소현)의 모습이었다. 왕은 자세 수업중인 왕비를 훔쳐봤고,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 때 삼신할매가 나타나 "참으로 비통한 사랑이 아닐 수 없었지. 사랑은 죄가 아니니 그들은 죄를 지은게 아닐지도"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저승사자 이동욱과 써니 유인나의 전생을 다시 추측하며 애틋해 했다. 과연, 이동욱의 전생은 김민재였을까?
한편 ‘도깨비’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