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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이광수-정소민, '폭소유발' 은갈치와 화떡녀

작성일: 2016.12.23 11:1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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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갈치와 화떡녀로 변신한 '마음의 소리' 이광수(위)-정소민. 제공|마음의 소리 문전사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마음의 소리' 이광수, 정소민이 은갈치와 화떡녀(화장 떡칠한 여자)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되는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진은 과하게 꾸민 이광수(조석 역)와 정소민(애봉이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껏 뽐낸 이광수,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광수는 은색 슈트와 화려한 셔츠로 한껏 멋을 낸 채 검은 나비넥타이를 차고 있는데, 그 모습이 평소와는 사뭇 달라 보인다. 특히 5대 5 가르마를 탄 미역 줄기 같은 그의 헤어스타일은 폭소를 자아낸다.
 
정소민 또한 이광수 못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로 관심을 모은다. 정소민은 한층 또렷해진 눈과 새빨간 입술, 그리고 발그레한 볼까지 진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과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노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리본핀을 착용해 귀여움까지 놓치지 않는다.
 
이광수와 정소민은 과한 겉모습과 달리 한껏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풍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진 도도함과 시크함으로 무장한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이에 남다른 분위기 속에 이어진 이광수, 정소민의 데이트 현장에서는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마음의 소리' 제작진은 "23일 방송되는 3회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모여있는 회차다. 이광수, 정소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들이 가득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광수, 정소민의 연애스토리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설렘과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음의 소리' 3회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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