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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작성일: 2026.08.12 09: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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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요한. 제공ㅣ타짜 벨제붑의 노래
▲ 변요한. 제공ㅣ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변요한이 20년의 역사를 가진 '타짜' 시리즈 피날레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배우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오는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다. 변요한이 연기한 장태영은 타고난 끗발과 직감으로 도박판은 물론 온라인 카지노 사업까지 성공시키며 승승장구해온 인물이다. 그러나 성공에 길들여진 방심으로 절친한 파트너 박태영이 품어온 질투를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그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다. 이후 복수심 하나로 다시 판 위에 오르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승부를 시작한다.

장태영은 변요한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거칠고 센 캐릭터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타고난 끗발과 동물적인 감각으로 도박판을 쥐락펴락하는 장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 스틸에서는 영화 특유의 이국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화려한 홀덤 스포츠와 글로벌 카지노를 배경으로 펼쳐질 변요한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강렬한 승부사 기질은 새로운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원작 시리즈 중에서도 '벨제붑의 노래'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는 변요한은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고 오히려 더 좋은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최국희 감독과 좋은 배우들이 함께하니 더더욱 든든했고 우리만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추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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